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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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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첫방문이 꽤 괜찮아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 방문했다. 브런치는 전체 구성이 나쁘지 않은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고, 스파게티도 로제소스 맛있었는데 그냥 무난하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는데, 찾아갈 정도는 아니어도 근처에는 비슷한 메뉴를 하는 가게가 많지 않아서 가까운 곳이면 가볍게 먹기 좋을 듯.

카페 드 단아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7 국제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