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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5
2시간

철따라 한번쯤 메뉴 바뀌면 가는데 겨울메뉴도 꽤 마음에 들었다. 익숙한 재료에 특이한 조합으로 신기한 맛을 내는게 취향인 집인데 방어+브로콜리에 비네그레트 조합도 좋았고, 순무+블루치즈 조합도 신선했다. 양송이 버섯 샐러드나 당근구이 같이 야채 사용도 신기하고 소스 조합이 좋다. 오챠즈케나 굴튀김은 좀 평범했지만 다양하게 먹기는 좋았다. 요즘은 주말에 예약 받아줘서 좋은데 다같이 입장하니 주문이나 요리 나오는데 시간은 좀 걸린다. 친한 친구랑 가서 할 얘기 많을 때 시간 보내기 좋을 듯.

동휴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22 드림빌딩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