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의 카이센동집. 토핑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무난하게 카이센동(모듬 느낌?)으로 주문했다. 그릇 사이즈는 작은데 깊이가 좀 있어서 밥 양도 꽤 되고 먹고 나면 배부르다.(리필도 됨) 흰살 생선류나 새우, 전복도 맛있었고, 참치는 좀 아쉽지만 이정도 가격대에는 괜찮은 편인 듯. 사진에 너무 쨍하게 찍히는 토마토, 연근 절임이 어울리려나 싶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카다이프 새우튀김도 바삭한 튀김상태 괜찮고, 후기 이벤트 하는 아이스크림도 양은 적은데 입가심하기 좋았던. 가게 폭이 좁은데 1~2층 다 사용해서 자리는 좀 되고 직원분도 친절하심.
포치카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5-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