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킷사텐(전통 카페)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빵으로 인기가 많은 집. 늘 사람이 많아서 주말엔 웨이팅 리스트도 생기는데 평일에 가봤다. 생각보다 일본식 빵인데 메론빵이나 다른 빵들도 다 퍽퍽해서 놀랐던. 미리 구워서 쌓아두기 때문도 있겠지만 반죽자체가 취향이 아니었을 것 같다. 커피는 사이폰 스타일로 진한편이고 가격대가 높은데 맛자체는 아주 평범함. 아소토 오레 주문하면 긴자 토리코로루 (トリコロール)와 유사하게 높은 곳에서 부어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가게는 귀여운데 맛 자체는 가격대비는 많이 아쉽다.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을...
아소토 베이커리
서울 중구 수표로10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