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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7년

오징어 볶음보다 좀더 가벼운 느낌에 국물이 거의 없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오징어보쌈이 주 메뉴다. 무가 많이 들어가있고 매콤한 양념으로 오징어와 함께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쌈을 싸먹어도 맛있고 밥에 비벼먹어도 좋다. 점심메뉴로 먹었는데 저녁 식사메뉴로 주문하면 상 구성이 더 풍성할듯..!

동해 오징어 보쌈

서울 용산구 후암로35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