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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전문점. 양갈비부터 양꼬치까지 개별메뉴도 있고, 작업일이 맞으면 양통갈비까지 신선하고 잡내 없는 고기를 판매한다. 양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먹어보진 않았는데 큰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소고기 처럼 속을 촉촉하게 구워서 먹는건 처음 이었는데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었던. 마늘이랑 버섯 구워서 꽃빵연유에 싸먹는 것도 단짠 조합이 맛있었고, 얼큰양탕(고기+면)의 국물도 시원해서 입가심 하기도 좋다. 옥면은 국물은 같고 고기 없이 면만 있어서 이왕 먹을거면 얼큰양탕이 나은 듯. 다양한 부위 궁금해서 양통갈비 이후에 양어깨살, 양꼬치도 주문했었는데 부위별 맛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각기 다르게 맛있어서 양 전문점 다운 맛이었다. 4명 정도 맞춰가서 다양하게 먹으면 좋은 곳인 듯. 기본 반찬인 양배추무침이나 땅콩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핫램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3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