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남영아케이드 안에있는 야키토리집.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인기가 많고, 요즘은 거의 1달전에는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디엠 예약을 받는데 식당운영도 하시니 답변이 느리고 실시간 예약 가능한 날 공지 등이 없으니 불편한점이 꽤 있다. 유명한 푸디들이 추천을 했었다고. 야키토리 좋아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껍질이 있는 부분은 바삭하게 구워서 식감차이가 명확히 나는 건 좋았는데, 살코기 부분 포션의 이슈인지 염지 스타일 차이인지 개인적으로는 좀 퍽퍽하거나 질긴 느낌의 아쉬운 메뉴들이 꽤 있었음. 본지리가 제일 취향이었고, 내장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코스에 기본으로 나오지 않으면 추가하지 않는데 그쪽 메뉴가 인기도 많고 품절도 많이 되는 듯. 선호하는 메뉴가 있으면 오픈 타임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열심히 하는게 참 좋아보였으나 한국어가 많이 서투르시고 매장 자체가 많이 좁아서(체구가 크지 않은 사람 기준으로 의자를 뒤로 뺄 수 있는 만큼 빼고 앉은 다음 테이블 앞쪽에 무릎이 닿음) 예약하고 오래 기다려서 모임으로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근처에서 지나가다 간단히 들러서 먹을 수 있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은데 가게 규모에 비해 초반 인기가 과해진 듯. 오랜만에 식사하는 사람들이 별도 카메라로 양쪽에서 촬영하는 풍경을 보았음.
야키토리 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