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처음 갔을 때는 아주 감동적으로 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오고 싶었는데 주말 웨이팅이 너무 많았어서 엄두를 못 내다가 요즘엔 시간지정 웨이팅(캐치테이블) 등록도 되서 평일에 가봤다. 주중에는 직원 이슈인지 홀 전체를 사용하진 않고, 그래도 손님은 꽤 많았다. 좋아하는 항정살, 가브리살 무난히 맛있었는데 이전처럼 감동까지는 아니었고 여전히 밑반찬이나 찌개는 조합도 좋고 취향이었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서울페이도 된다.
남영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