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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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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영화속 풍경이 예뻐서 한번쯤 구경가보고 싶었는데 요즘 사람이 많이 없대서 드디어 가보았다. 음료는 관광지느낌으로 많이 별로지만 바로앞 바다 풍경도 예쁘고 영화를 좋아하면 추억도 생각나고, 지금은 여유 좌석도 좀 있고 쉬기 괜찮다. 인기좌석은 2층 테라스인듯. 음료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카페이다.

카페 서연의집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