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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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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헤세의정원 내에 레스토랑,카페,호텔이 단지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카페만 이용했다. 커피는 그냥 많이 기대하지 않는다면 적당하게 무난하고 양이 꽤 많다. 전체 풍경이 좋아서 사진찍거나 산책하면서 잠시 쉬기 좋은 곳이다. 지하~2층까지 카페 좌석수가 꽤 되고 가까운 정원이 넓지는 않지만 조성이 괜찮아서 쉬어가기 좋다.

카페 휘바

경기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