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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6년

젤라또에서 제일 좋아하는 쌀, 피스타치오 둘다 있어서 정말 좋았다. 기본 컵(or콘)에 2종류 맛을 고를 수 있어서 편리했다. 한국에서 잘 만날 수 없어서 더 반가웠던 쌀맛은 살짝 씹히는 쌀알의 식감도 좋고 적당한 단맛도 맘에들었다. 고소한 맛이 강한 피스타치오랑 같이 먹으니까 발란스도 좋았다. 전반적으로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찰진 식감도 맘에 들었다. 가끔씩 생각나는 맛.

젤라띠 젤라띠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