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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6년

곽지해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겸 펍. 낮에는 음료중심이고 저녁에는 맥주 마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간단한 안주겸 음식들도 판매하는 곳이다. 카페 내부에서 바다도 잘 보이고, 날이 좋은 날은 2층 테라스에서 바람 맞으며 맥주마시면 딱 좋을 듯. 사진은 없지만 에이드랑 홍차로 마셨는데 음료도 괜찮았다. 주차도 편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은 곳.

로맨틱 하드보일드

제주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