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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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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예전엔 줄도 길고 다른 지점도 내고 유명했었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맛없는건 아니라 그냥 근처에서 햄버거 생각날때 갈만한 곳. 빵 크기자체는 좀 작은편이고, 부드러운 빵 좋아하는데 여긴 좀 거친? 질긴 느낌이긴하다. 고기패티는 나쁘지않은데 요즘 잘하는 수제버거집 많아서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다.

아이엠 어 버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0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