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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4년

성수에 새로 생긴 카페. 주택하나를 다 사용해서 1,2층 자리가 넓고 루프탑까지 규모가 꽤 크다. 공간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달라서 느낌도 좋고, 깔끔히 관리도 잘되는 편인듯. 가츠산도, 타마고산도 등의 샌드위치 메뉴들이 본격적인 느낌이다. 카페에서 하는 메뉴로는 이정도면 꽤 괜찮은 듯. 가츠산도 맛있게 먹었다. 신선도를 위해 당일 오전, 직접 두들겨 연육해서 만든 수제 돈가츠들로 산도를 만든다고 한다. 같이 나오는 와사비나 소스가 과하지않게 튀김의 느끼한 느낌을 잘 잡아주는듯. 커피가 많이 연한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한데 한적할때 방문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일듯. 친절한 사장님을 응원하며 맛있다로...

ㅍㅅㄱ

서울 성동구 상원길 4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