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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별로예요
8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픈 초기에는 시그니쳐 메뉴가 없어서 자주 메뉴가 추가되거나 바뀌거나 했다. 보기에 화려하고 새로운 시도는 많으나 전체 조합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특정 디저트에 자주 사용하는 과일이나 재료들은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맛이 잘 어울리는) 역발상 수준의 묘한 조합들이 있어서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다. 사진이 없는 다른날 방문했을때 수플레에 실망한 이후로는 재방문 하지 않았다.

더디저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