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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3년

로스팅도 하시고 커피클래스도 진행하시는 사장님이 계신 카페. 친구가 추천해줬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다. 안에 바타입으로 좌석이 있고, 문 앞에 의자 몇개 있는 작은 카페인데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서 놀랐었다. 많은 로스팅 카페들이 그렇듯 드립을 주력으로 하시는데 페이퍼드립이랑 융드립이 있다. 원하는 타입의 커피가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고, 취향에 따라 뭔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원두 외에 물도 고를 수 있는데 맛 자체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셔보면 느낌이 좀 다르긴 해서 신기했다. 잘 모르면 원하는 느낌에 맞는 페어로 추천해주신다. 에티오피아 따뜻하게 마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섬세한 산미를 느끼기엔 로스팅이 강한 느낌이지만, 진하고 고소한 맛은 괜찮았다. 우유 들어간 다른 메뉴로 마셨으면 더 취향이었을 것 같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인 경험이 좋았어서 맛있다로.. 귀여운 잔과 다기에 커피 가득 담아 주셔서 좋았다. 월-로스팅, 목-커피 클래스로 휴무라고 한다. 아주 잠깐 앉아있는 동안에도 포장 해가는 단골들이 많아서 신기했던 카페. #항상함께해

센서리 커피 로스터스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315-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