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던 샌드위치 집인데... 서너번째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던 곳. 마지막 방문은 텀이 좀 있었는데 내부 리모델링을 좀 거치며 좌석이 깔끔해졌고 메뉴도 좀 달라졌다. 솔직히 인테리어도 깔끔해지고 좌석이 좋아진 건 있지만 예전이 더 느낌있었는데... 일단 대표메뉴며 내가 가장 좋아하던 에그마효가 없어졌다! ㅠㅠㅠㅠ 아니 왜... 그래서 다른걸로 먹었는데 솔직히 예전 퀄리티가 안 나옴. 괜찮은 편이지만 예전의 그 압도적인 포스가 없다. 지리 접근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제 또 가진 않을 것 같음...

뉴질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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