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뚝방길홍차가게를 넘보는 수준의 흔치 않은 탄탄한 티룸 커피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카페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서울이지만, 차 문화는 상대적으로 많이 처지는게 사실. 기껏해야 좀 비싼 티백을 쓰기만 해도 나름 고평가를 받는 수준인데, 제대로 된 찻잎으로 잘 우려낸 차를 마실 수 있는 귀한 곳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차보단 커피를 훨씬 좋아하지만 근처에 또 간다면 어설픈 카페를 가느니 여기를 오겠음.
티하우스 나니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7길 26 로뎀하이빌 1층 102호
김과자 @skykid95
오 견줄만하다니 저장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