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게 옛날 스타일로 만들어낸 한그릇 칼국수, 수제비, 섞어서 선택 1그릇 5000원 옛날에 집에서 해먹는 느낌이 나는 투박한 스타일이라 그런가 완성도가 높다거나 깔끔하진 않은데 정겹고 반가운 맛이다 간이 살짝 세고 면도 약간 퍼진듯한 느낌이었는데 섞어서 한그릇 먹고 수제비 한그릇 추가해서 더 먹음...ㄷㄷㄷ 2시40분에 갔는데도 자리가 꽉 차있으니 타이밍을 잘 잡으시길
산월수제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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