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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어릴때부터 다니던 집이라고 함께 갔는데 이분 왈 '텀블러에 담아 다니며 먹고 싶은 국물' 은평 한구석 북한산 산자락에 위치한 보양요리집. 오리탕? 옻오리? 를 먹었는데 와... 농담 아니라 국물까지 싹싹 긁어 먹었음. 쫄깃하게 익혀진 오리고기도 일품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국물이 진짜 끝내준다. 대박 맛있음. 6만원짜리 하나에 셋이 적당히 먹으니 가격도 나쁘지 않다. 오리 좋아하지 않는데 일년에 한두번쯤은 찾게 될거 같다.

통나무집

서울 은평구 진흥로19길 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