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에서 상당히 저렴한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스시사카우 런치에 방문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이었고 몇몇은 상당히 맛있었다. 음식에 정성이 들어간 것은 분명 느껴짐. 플레이트 등도 예쁘게 좋고 쉐프님의 입담도 좋았음. 지금은 상당히 시간이 지난 당시 4월이었는데 반지하 형태의 영향인지 당시에도 조금 춥게 느껴진게 첫번째, 일행의 지각이 원인이 컸으나 2부제를 하느라 시간에 쫓겨 먹어야 했다는 점이 두번째, 오마카세 코스를 먹었는데 다 먹고 배가 고팠다는게 세번째 아쉬움이 있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가게라 굳이 재방 의욕은 없음. 역시 2부제 식당은 나랑 안맞아...
스시 사카우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10-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