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Y님의 경리단길 단골바 반창고 늦은시간 일 마치고 방문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 곳 사장님이 아주 유쾌하시다 메이킹도 잘하시고 접객이 스무스하셔서 덕분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음식 담당하시는 분이 계셔서 식사종류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파스타들을 맛볼 수 있었다 일끝나고 가서 배고프다보니 엄청 흡입함.. 경리단길 상권이야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지만 이런 몇몇 내공있는 가게들 덕에 아직은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듯 하다
반창고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0-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