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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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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욕심을 모르고 채소를 담다가 1인분을 넘어버렸다네🤦🏻‍♂️ 어차피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고기는 추가하지 않았다. 어차피 채소를 먹으려고 마라탕을 먹는 사람이니까 괜찮아 3단계로 먹었고 무난하게 점심에 먹기 좋은 느낌!

신룽푸 마라탕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