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째 방문하는 곳으로, 가마쿠라에서 에노시마 가는 길에 있는 고급스러운 소바집이에요. 점심코스 가격은 세금포함 1인에 3천엔 초반. 예약은 가게 자체가 완전예약제는 아니나 미리 예약해두지않으면 못 들어갈 수 있어요…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 듯) 구성은 계절별 모리아와세+야채 덴뿌라+소바가 나오는데 소바는 따듯한 거 인지 차가운 거인지 선택 가능합니다. 1. 계절별 모리아와세: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이거 먹으려고 왔다입니다. 이 날은 잿방어, 난반츠케 가지, 미소를 올린 튀김, 간장에 절인 콩을 올린 연두부 등등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신선하고 새롭고 그러면서 맛있었어요… 2. 텐뿌라: 갠적으로 텐뿌라는 안 좋아하나 오늘따라 이 집은 기름지지않고 맛있었어요. 구성은 확실하지않지만 잎새버섯, 우엉이었는데 특히 우엉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우엉 특유의 맛 때문에 더더욱 기름지지않게 느껴졌어요. 3. 소바: 소바는 그렇게 전문이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나중엔 멘츠유에 타먹으라고 면수도 주시는데 사실 소바를 잘 안 먹다보니까… 비율 같은 거 몰라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ㅋㅋ 아 그리고 같이 나온 와사비에 얹어먹으니 더 시원하게 먹었어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특히 한국에서 온 좋은 손님이 있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집이에요 이 집에서 이 동네자체와 바로 옆 바닷가까지 아주 환상이거든요…. 이번 예약은 테라스로 잡혔지만 실내 추천입니다! 실내도 아름다워요.
鎌倉 松原庵
日本、〒248-0014 神奈川県鎌倉市由比ガ浜4丁目10−3 鎌倉松原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