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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3.5
1개월

원래 제가 짬뽕은 금방 질려서 국물만 좀 마시고 정작 건더기는 몇 입 잘 안 먹는데요 여기는 좀 괜찮게 잘 들어갔어요 막 자극적이고 그런 건 아닌데 익숙하게 잘 넘어가는 맛? 대신 짜장은 그냥저냥이었어요 아 그리고 탕수육?은 소스가 넘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차이들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인사동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