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같은 밥 먹고 싶어서 찾아온 미미 도시락집. 화학 조미료 안 쓴다길래 삼삼하고 담백한 맛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기름지고 간이 되어있었다. 전체적으로 반찬이나 밥, 국 밸런스는 좋지만 또 먹으러 가진 않을 것 같음. 경험해본걸로 만족~
도시락집 미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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