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항상 있는 틀림없는 맛집이었다ㅋㅋ어렸을 때 장어에 달달한 소스가 발려 있어서 그런지 장어를 되게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뼈 때문에 멀리했었던 기억이,, 여긴 뼈가 거의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물이랑 김가루 파 넣어서 오차즈케처럼 먹는 게 넘 맛있었다
양산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0 삼성아데나루체 아파트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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