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웨이팅 머선일,, 한 6시반쯤이었고 주변에 음식점이 엄청 많은데 웨이팅이 막 8팀 9팀 이러거나 아예 사람이 없거나 그래서.. 어디 한 군데를 못 들어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ㅋㅋㅋ충격,, 무튼 여기는 기다린만큼 맛집이었답니다 휴 밖이 추워서 마라전골이랑 유린기 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ㅋㅋㅋ유린기는 무난무난했고 마라전골은 딱 원하는 맛과 간?이었어요ㅋㅋㅋ대신 소음이 퍼져서 대화소리는 잘 안들렸어요ㅜㅜ
그리고 문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40-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