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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4개월

럼주가 조금 들어간 커피를 셋이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공간이 살짝 건조했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말소리가 좀 울려서 웅웅대는 편이에요. 군데군데 식물이랑 가구들이 있지만 어딘가 좀 허전하게 텅 빈 느낌의 공간이라 재방문까지는 안 할 것 같네요.

가배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13 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