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밀하게 소중하게 맛있는 맛이라서 집중해서 먹은듯요... 시로쇼유랑 쇼유 둘 다 먹어보았는데 쇼유가 좀 더 친숙한 라멘의 맛이고 시로쇼유는 저에겐 해물맛이 좀 느껴집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맛있었고 사진으로 대충 봤을 땐 맑은 국물인 줄 알았는데 저 투명한 국물 위에 기름층이 있었음 ㄷ ㄷ. 다만 완탕은 좀 더 하늘거릴 줄 알았는데 그런 타입의 완탕은 아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데 또 가면 둘 중에 뭐 먹을지 벌써 고민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