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맛은 평범 사장님이 몹시 불친절 들어갈때 마감시간 안내 없었으나 식사 15분 경과 장국 리필 요청하자 주방 마감이라 어렵다고 거절함 장국 더 주는게 어려운지, 마감안내 안해주고 왜 피해를 내가 봐야하는지, 식사중인 손님이 8명 이상인데 바테이블 형식임에도 그렇게 사담을 하고 청소하느라 식사를 방해해야하는지 몹시도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게 나옴 다시 가고싶지 않고 지인이 간다고하면 말릴 듯 특색 없고 평범 그자체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연진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