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년째 단골인 나리의 집 우리 가족은 냉삼하면 당연히 여기로 간다. 그래서 객관적인 맛은 평가 못하겠음 집에서 50키로쯤 거린데 뭐 그 핑계로 드라이브도 하고 즐겁게 다녀오는 곳 볶음밥 파는거 아니다 직접 볶은거다.
나리의 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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