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곳. 모임에서 가려고 봐뒀던 데가 다 만석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한 친구의 단골집이라 가게 됨. 여러 명이 가서 메뉴도 다양하게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 나중에 보니 익힌 연어 초밥을 먹고 싶어서 예전에 찜해둔 가게더라. 그때는 다른 메뉴만 먹어봤고, 재방문하여 드디어 먹게 된 익힌 연어 초밥.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맛없을 수 없음.
키햐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8-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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