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분위기는 포차 같았고 웨이팅은 의자없이 문앞 계단에 앉아있는 순으로 받는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결국 포장했다 1.육전🌟3.0 (₩15,000) 고기가 부드럽고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다. 가성비 좋게 양이 많다 약간 튀김가루 없이 계란으로만 만든 전 느낌이다 바삭하진 않아서 아쉬웠다 재래기 무침을 같이 주는데 엄청 푸짐하게 주고 맛도 좋다.
본전막포
경북 경주시 태종로685번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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