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연어 초밥의 성지를 찾았다 밥이 입에서 꽃핀다. 다만 젓가락으로 집기 힘들어서 숟가락에 얹어 먹어야한다. 기본으로 뚝배기에 우동이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다. 밀가루 냄새 없이 면발이 좋다. 와사비 꼭 많이 받아야한다. 애초에 더 달라고 해라 1. 도로 초밥 🌟3.5 참치초밥. 정말 부드럽고 밥이 역시 맛있다. 하지만 약간의 참치 냄새가 있다.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그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2. 연어초밥 🌟 5.0 꼭 먹어봐야할 메뉴다. 연어가 부드럽고 싱싱해소 약간 느끼한게 밥이랑 어우러지는데 이때 와사비 얹어서 간장 발라먹으면 이게 별미다. 일반 연어 초밥과 달리 양파소스가 안올라가서 담백하다. 극호였다. 이것만 두판 시켜도 될듯 3. 계란 초밥 🌟4.0 달달하고 퐁실해서 제대로된 계란 초밥이다. 다 먹고 디저트처럼 먹는 기분이다. 역시 밥과 잘 어울린다.
은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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