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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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어 봤던거지만 연어는 진짜 굿굿👍 최상의 맛우로 끌어올린 느낌 하지만 다른 초밥들은 그냥 저냥 쏘쏘해요,, 그냥 다른 초밥집 가서 다양하게 드시는게 나을듯해요
은행골
서울 관악구 조원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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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은행골 그렇지만 여긴 본점이니까!! 주로 점심에 가지만 저녁 술 한잔과 참치 갠츈 술을 먹는지 밥을 먹는지 헷갈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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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흩어지는 밥알은 구성원 넷의 점심 회식 안에서도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지만(저는 노상관ㅋ), 연어 하나만큼은 참으로 맛이 좋았다고 한 마디 얹고 갑니다. 본점이라 해서 엄청 대단히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 지근거리에 본점이 있으니 기분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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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은행골 본점 근처 부심이 있어요 ㅎㅎ 예전 허름한 좌식이었을 때, 월급날 큰 맘 먹고 오는 그런 곳이었는데요 지금 많이 유명해져서 함께 기쁘기도 해요. 그야말로 입에서 살살 녹는 참치회이고, 느끼할 때쯤 한 입씩 먹는 뚝배기 우동이 맛없는데 맛있는! 술꾼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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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초밥 29,000 연어초밥 17,900 도로<<<<<연어 하지만 안갈래요 밥이 어쩜 이렇게 질척이는지,,? 샤리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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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특징이라지만 너무 잘 풀어지는 초밥이 영 익숙하진 않았던..헛헛헛 무난무난하게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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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연어 초밥의 성지를 찾았다 밥이 입에서 꽃핀다. 다만 젓가락으로 집기 힘들어서 숟가락에 얹어 먹어야한다. 기본으로 뚝배기에 우동이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다. 밀가루 냄새 없이 면발이 좋다. 와사비 꼭 많이 받아야한다. 애초에 더 달라고 해라 1. 도로 초밥 🌟3.5 참치초밥. 정말 부드럽고 밥이 역시 맛있다. 하지만 약간의 참치 냄새가 있다.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그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2. 연어초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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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은행골 여기가 본점이라고 가게 꽤 넓고 쾌적하고 뒤에 주차장도 있음 밥양 진짜 많았다!! 근데 촉촉하고 다 맛있었음 오랜만에 먹는 어묵우동도 맛있었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간만에 은행골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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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로 도로초밥(28,000)과 특선초밥(16,000)을 하나씩 시켜보았고, 이렇게 은행골 첫경험을 해부렸네요 👀 점바점이 심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던지라 큰 기대없이 먹기에 나쁘지 않았고.. 그렇다지만 또 매장까지 방문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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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제 안에서 최대 퀄리티를 주는 가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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