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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초밥 #광어+연어 오랜만에 날이 좋아 폴딩도어가 활짝 열린 은행골에 와인을 들고 방문했어요 콜키지유료인거 알고 방문했고, 화이트와인을 샾에서 금방 사간 상태라 칠링 부탁을 드렸더니 얼음과 버켓이 없어서 칠링은 안된다고,,, 급하게 집에가서 칠링백에 얼음을 담아와서 먹으려는데 이번엔 또 와인잔이 없어서 소주 맥주잔으로 드셔야된다고,,, 콜키지 프리도 아니고 유료인 업장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ㅠㅠㅠㅠ 기분상해서 식사만 얼른 하... 더보기
굳이 여길 올 생각은 없었는데, 자전거 타고 살살 돌다가 구디 온 김에 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한참 잘나갈 때에는 만원대 초밥으로 20대에겐 꽤 힙한 가게였죠. 지점도 엄청 늘어났었고요. 그 시절 이 집이 먹혔던 건 결국 만원대에서 꽤 괜찮은 참치를 먹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왕 온 김에 진초밥으로 먹어봤는데, 막상 지금 다시 보니 구성이나 비주얼은 확실히 평이합니다. 예전엔 이게 꽤 그럴듯해 보였나 싶기도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