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설의 계절이 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 누군가 약수에 간다 하면 꼭 알려주는 디저트 웬만한 카페 갈 바엔 더설 가지 아 물론 팥빙수만 괜찮다 과일들은 그냥 무난!
더설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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