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사는데 입소문듣고 엄청 유명해서 갔는데 실망했어요 통창이라 안이보이는데 테이블이 비어있어도 밖에서 서서 웨이팅 해야했고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외식한건데.. 먹고 다른 곳 갈껄 후회하면서 대화했습니다 제 입맛엔 값에 비해 평범한 맛이었어요 고기에 기름도 많아보였고 양도 적고 소스 맛도 누군가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고 누가 구워주는건 좋았어요 생갈비를 경험해보고싶은 사람은 가세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두 번은 안갈 것 같아요
부암갈비
인천 남동구 용천로 1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