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규동 단디 다마고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식당이라 갔는데, 알고보니 줄서서 먹는 맛집이었다. 웨이팅 할 때 메뉴도 미리 적어놔야 했는데, 그런것 치고는 입장하고 음식이 나올 때 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너무 작은 그릇에 줘서 자꾸 흘릴 뻔 했다. 단디 다마고는 그냥 타코야끼맛인데 계란이 있는 느낌. 가성비가 너무 별로였다. 20230305
단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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