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dinana
5.0
5개월

전시회 보고 밥 먹기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수제비 오랜만에 먹는데 얇고 쫀득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룩후룩 넘어가요 녹두전도 시켰는데 녹두 많이 들어가서 시장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먹었고 엄청 바삭바삭해요 수제비 먹고 싶을 때 생각나서 또 올 것 같아요 다음에는 감자전을 먹어볼까나

삼청동 수제비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