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를 좋아하시면 안 갈 이유가 없는 카페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자리가 많지 않아서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조용한 마을 안에 위치해 있어서 더럭초등학교 지나서 걸어가는 길도 기분 좋게 걸어갔어요.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럭초등학교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백을 하자면 전 정말 팬케이크를 좋아해요 너무너무요.
살롱 드 라방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4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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