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ooenoctobre

추천해요

6년

아침에서 숙소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사온 크로와상 다른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줬는데 같이 부산 온 친구도 그거 계속 생각난다며 또 먹고 싶다고 그랬어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고 가격도 별로 안 비싸고 좋았어요. 간단히 배 채우거나 간식으로 딱 좋은 정도였어요. 사람 수가 많지 않아 두 개만 샀었는데,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더 많이 사볼걸 그랬어요ㅠ 서울 올라와서야 후회가 되네요ㅠㅠ

라푀유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38 1층 헌혈센터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