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있었지만 카페 분위기도 연말 느낌 낭낭하고 트리도 예뻐서 좋았다ㅎ 케이크는 좀 겉이 마른 느낌이 았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음!ㅎ
카페 스테이트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71번길 28
골목 안쪽에 있어서 힙한 느낌! 고기는 무난한 양념갈비맛이었고 볶음밥이 맛있었다! 카운터 앞에 사탕이랑 귤 있어서 다먹고 입가심하기 좋았당ㅎ 담에 술먹으러 오면 좋을 것 같당ㅎ
아리랑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28-1
료무라이스랑 료끼누들 먹었는데 오무라이스 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료끼 누들도 매콤하고 맛있었당. 평일에 가서 따로 웨이팅없이 창가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었고 풍경도 예뻤다ㅎ
료코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9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