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엉망이라 죄송...그래도 대충 어케 나오는지는 담아야할 것 같아서...) 쓰키다시도 넉넉했고 회도 신선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가게. 그동안 광어는 많이 먹었어도 농어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농어가 맛있었다. 농어 되게 꼬들꼬들하고 씹는 맛이 있어서 재발견한 생선이었다. 아직은 방어가 들어오는 계절은 아니었는지 방어를 먹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한라산이랑 같이 먹기 시작하니 매운탕까지 쭉쭉 먹었다. 글구 진짜 사진 각도가 저세상 가버린 저 꽁치김밥.. 나름의 별미였다. 약간 초밥에 꽁치 하나 들어있는 김밥인데 그게 맛있는거지 또ㅎㅎㅎ 이 가게는 여기저기 검색하는데 웬만한 가게들은 전형적인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가게라는 혹평이 달려있어가지고 흠... 하던 찰나, 어떤 댓글에 ‘역시 현지인은 바다이야기인가봐요’ 비스무레한 글을 읽고 걍 망설임없이 방문했다. 결과적으로 싱싱한 회를 맘껏 먹었으니 만족😋
바다이야기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4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