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고고!! 원래도 버터 프레츨로 유명했는데, 브런치도 출중하다. 잠봉뵈르 프레츨은 조합이 너무 좋음... 프레츨 껍질은 쫄깃하고 빵 간간한데 소금기 있는 버터와 잠봉이랑 사이 샐러드가 상큼 아삭을 담당함..감동임.. 원플레이트 역시. 크랜베리호두빵에 산딸기쨈, 아보카도의 페퍼론치노가 살짜아아악 매콤한 게 즐거운 한접시!
카페 밀
강원 강릉시 창해로 361-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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