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의외의 일격이다. 묵직하고 산미없이 쭉 일정한 아아라니. 귀하도다.. 바움쿠헨은 이치고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딸기맛이 좋은데 화이트초코커버가 좀 딱딱한 느낌. 이게 좀 묘하긴 한데...피레네도 그렇고 좀 너무 부드러워 결을 느끼기 힘들다는 느김. 자리가 없다는 단점도 있어서 아쉽지만 테이크아웃 적극 경험 추천.
하루노유키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53길 31 E&T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