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까스가 이시대에 이가격 말이되나요..? 솔직히 돈까스 비싸서 기대안하고 그냥 시키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소스는 딱봐도 직접 만든 티가 나서 더 맛있게 느껴지고 여기 사실은 오이고추 맛집인것같아요,, 오이가 테이블마다 수북히 놓여있눈데 전 돈까스랑 오이고추가 궁합이 잘맞는걸 여기와서 알았습니다,,,, 회덮밥도 양이 많고 맛있었어요!
가나 돈까스의 집
서울 강남구 언주로 6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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