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퓨전 중식 같은 느낌이었어요. 노포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직원이 적은 건지 주문하고 나면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점은 좀 아쉬웠어요. 한번쯤 방문하기 좋을 것 같네요.
용용선생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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