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픈한집) 보라매에 제대로 된 우동집이 생겼다. 니모우사쿠 자가제면 우동과 튀김에 진심인 곳이라는 게 한 그릇만 먹어도 느껴진다. 면은 꽤 굵고 쫄깃한 편. 턱관절이 좋지 않은 내 기준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지만, 그만큼 식감은 확실하다. 국물 간도 좋았고, 무엇보다 튀김이 인상적이었다. 국물에 담겨 있어도 끝까지 바삭함이 살아 있는 튀김이라 정말 오랜만에 만족했다. 다음에는 저녁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은 곳.
니모우사쿠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23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