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절창이라는 것을 먹은 곳 이름이 생소한데 식감은 곱창이나 막창보다 정말 맛있다 절창은 소의 몇번째 위랬는데 . . 아무튼 정말 맛있다 쪽파를 같이 구워먹는데 기름 많은 절창에 기름을 살짝 머금은 쪽파를 곁들여 먹으면 끝장나는 맛이다 이집은 물을 보리차를 줬던 것 같기도 하고 .. 아무튼 까만 차를 줬다 저때가 봄쯤 긴팔을 입던 때였는데 (재개발때문에) 곧 이사 간다고 했으니 아마 지금은 다른 곳에서 영업하고 있을 수도
진해 숯불 막창
대구 남구 성당로 272 1층